커피 좋아한다면 무조건 저장! 2026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꿀팁 공개
전국의 커피 좋아하는 커피쟁이들은 다 모여라, 제4회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에 대해 일정, 주차·교통정보 총정리
저는 여름이 되면 늘 손에서 놓지않는 음료가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아.아! 아이스 아메리카노에요. 출근과 더불어 한 잔, 점심먹고 오후 집중력을 영혼까지 끌어 올릴 때 또 한잔, 사실은 계절에 관계없이 아메리카노를 찾는 얼죽아에게 인생의 축제, 서울에서 유일무이한 커피 특화 축제가 열린다는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제4회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인데, 2026년 초여름의 길목에서 개최됩니다.
폐선된 경춘선 기찻길을 따라 자생적으로 알음알음 하나 둘씩 만들어진 카페들로 만들어진 '공리단길'이 진한 카페 문화만들어 , 올해는 전 세계 20여 개국의 커피 문화를 체험하는 거대한 '커피문화여행(Coffee Culture Journey)'이 개최됩니다. 커피 축제 가시기 전 꼭 알아야 할 교통 및 도로 통제 정보를 세심히 정리해서소개합니다.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는 어디에서 하나요?
축제 명칭: 제4회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주제: Coffee Culture Journey)
공식 일정: 2026년 6월 13일 (토) ~ 6월 14일 (일) / 2일간
행사 시간: 오전 11:00 시작
개막식 일시: 2026년 6월 13일 (토) 오후 19:00 (본무대)
행사 장소: 지하철 7호선 공릉역 2번 출구 일대 ~ 동부아파트 삼거리 + 경춘선 숲길 구간 (약 1.1km)
이용 요금: 무료 (일부 체험 및 시음 별도)
WCC 세계 커피대회 본 무대시연을 볼 수 있는 곳이라면 ~
올2026년의 축제는 전국 네임드 카페의 참여로 더 풍성하고 특히 각국의 글로벌 대사관의 협업으로 내용이 충실하고 한층 더 화려해진 대중가수 라인업이 특징이란 정보입니다.
📅 어머나 이건 꼭 봐야해 _ 무대 공연 타임공개
| 날짜 | 시간 | 주요 프로그램 및 무대 행사 | 출연진 및 참여 라인업 |
6월 13일 (토요일) | 11:00 ~ | • 축제 공식 부스 오픈 및 페스티벌 시작 • WCC 세계커피대회 본무대 시연 (로스팅·테이스팅·브루잉·라떼아트 등 7개 분야) | 세계커피대회 예선/결선 통과자들 |
| 19:00 ~ | • 공식 개막식 • 세계 원두 생산국 대사관 환영 세레머니 | 노원구청장 및 주요 외빈 | |
| 개막식 직후 | • 개막 축하 콘서트 (1일차) • 글로벌 문화공연 (에콰도르, 인도네시아 등) | 노라조, 박상민, 구창모 | |
6월 14일 (일요일) | 11:00 ~ | • 로컬커피대회 현장 소비자 블라인드 테스트 • 이색 무대 공연 (인디언 공연, 요들송 등) | 관람객 전원 투표 참여 가능 공연팀: 모히칸, 스위스탄산수 등 |
| 18:30 ~ | • 폐막식 및 로컬커피 시상식 (TOP 3 원두 선정) • 폐막 축하 콘서트 (2일차) | 에일리, 울랄라세션 |
☕ 전국 유명 팝업 카페 라인업_어머 이건 맛봐야 해!
제 주변 지인들 중에 커피 마니아들은 유명한 바리스타들을 찾아다니며 그 분들의 손맛에서 우러나는 커피를 즐기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까지는 못하지만, 이번 축제장에서는 평소 찾아가기 힘든 대한민국 최고의 로스터리 카페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고, 또 커피 맛을 볼 수 있어 무척 기대중입니다. 혹시 커피마니아들이 오신다면 ? 이건 꼭 맛보세요
강릉 보헤미안 (대한민국 1세대 바리스타 박이추 명장)
군산 미곡창고
천안 오월의숲
대구 커피맛을 조금 아는남자
고흥 산티아고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공간을 지배하는 방법은 ?
7호선 공릉역에서 시작해 동부아파트 삼거리를 지나 경춘선 숲길까지 이어지는 1.1km의 직선 구간은 구역별 (zone) 특성과 목적에 따라 차별성 있고 짜임새 있게 구획되어 정말 놀라운데요
본무대 (공릉역 측): 대형 스크린과 무대가 설치되는 곳으로, 세계커피대회 시연과 에일리, 노라조, 박상민 등의 메인 콘서트가 이곳에서 진행됩니다.
글로벌존: 케냐, 과테말라, 베트남 등 세계 20여 개 커피 생산국 대사관이 직접 참여해 자국의 오리지널 원두커피와 전통 예절을 선보이는 이국적인 공간입니다.정말 기대되는 zone입니다.
로컬커피존 & 디저트존: 공리단길의 개성 넘치는 로컬 카페들과 전국 팝업 카페를 포함한 커피 부스 30개소, 디저트·푸드·용품 부스 25개소가 밀집해 있습니다. 저는 특별한 로컬 카페 도장 깨기로, 한 잔씩 맛보기만 해도 잠은 다 잤다는 생각도 듭니다.
푸드존 & 체험존 (숲길 연결부분): 커피와 어울리는 먹거리 푸드트럭이 배치되며, 희귀 커피그라인더 1,105점이 전시된 카페 '말베르크'가 주관하는 '나만의 드립백 만들기',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커피박 캐릭터 키링 만들기' 등 친환경 업사이클링 체험(4개소)이 운영됩니다.
청년마켓존: 지역 청년 상공인들이 참여하는 프리마켓(10개소)과 청년마켓(40개소)이 열리며, 전자현악·아카펠라·색소폰 등 감성적인 거리 버스킹이 수시로 진행되니 볼거리도 기대됩니다
언제 가면 덜 막히나요? 인증샷은 어디? 현장에서 필요한 10가지
🚨 초특급 주의[교통통제] - 도로 전면 통제 축제 기간 동안 공릉역 로터리부터 동부아파트 삼거리 구간의 도로가 전면 통제됩니다. 버스 노선도 임시 우회하므로, 자가용 진입은 절대 금물입니다. 반드시 지하철 7호선 공릉역 2번 출구를 이용해 도보로 진입하세요.
주차 정보 (차량을 꼭 가져와야 한다면?): 축제 구역 내 주차는 전면 불가합니다. 인근 공식 주차 공간인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주차장'(유료)에 주차 후 도보로 이동하거나, '공릉동 도깨비시장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만차 확률이 매우 높으므로 제가 드리는 꿀팁은 인근 지하철역 주차장을 쓰고 지하철로 오는 것이 여러분의 마음을 지키고 정신 건강에 좋다는 생각입니다.
최고의 인증샷 포토스팟: 청년마켓존 근처에 위치한 '실제 철길 선로 위'가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초여름의 녹음이 우거진 철길 나무들 사이로 커피 컵을 들고 찍으면 인스타 감성 사진이 완성됩니다. 나의 인생샷 찾으러 출발하시죠.
먹거리 가격대 궁금해요: 각 부스의 컵 커피 및 시음 원두는 3,000원~6,000원 선이며, 수제 디저트는 4,000원 원 안팎입니다. 푸드트럭 구역의 스테이크, 타코야끼 등 식사 대용 메뉴들은 8,000원~15,000원 선으로 책정되어 있어 다 맛보려면 조금 부담은 됩니다.
휠체어 및 유모차 이동은 가능한가요? 경춘선 숲길 자체는 완만한 평지 테크와 흙길로 되어 있어 이동이 가능합니다. 다만 메인 무대가 있는 공릉역 대로변과 디저트존은 인파 밀집도가 매우 높으므로 유모차를 동반할 경우 혼잡한 17시 이후보다는 한낮 시간대 방문하시면 좋습니다.
환경도 지키고 지갑도 지키는 '개인 텀블러 할인'행사: 공식 친환경 축제 캠페인으로, 개인 다회용 컵이나 텀블러를 지참하면 모든 커피 부스에서 음료 구매 시 500원 즉시 할인을 받아 좋고, 여러 곳의 커피를 맛볼 예정이라면 텀블러 지참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점도 꿀팁입니다.
지독하 혼잡도를 피하는 골든 타임안내: 제 생각엔 오픈 직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가 가장 여유롭더라구요. 이때 세계 대사관 부스와 전국 유명 카페 원두를 웨이팅 없이 시음할 수 있습니다. 오후 5시가 넘어가면 저녁 개막식과 에일리, 노라조 등 대형 콘서트를 보려는 관객으로 발 디딜 틈이 없어지니, 커피만 즐기고 싶은 분들 참고하세요
귀요미 반려동물 동반 가능한가요?: 오픈형 야외 공원이므로 반려견 동반 산책이 가능합니다. 단, 축제 특성상 바닥에 뜨거운 커피가 쏟아질 위험이 있고 인파가 밀집하므로 목줄(리드줄)을 아주 짧게 유지해야 하며, 가급적 품에 안거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딱 하루의 축제는너무 아쉬워요, 연계 1박 2일 강추 여행
1일차: 공릉숲길 커피축제 (세계 커피 시음 & 메인 공연 관람) ➡️ 저녁 식사는 바로 옆 '공릉동 도깨비시장'에서 로컬 먹거리 탐방 ➡️ 밤에는 화랑대 철도공원의 불빛 정원(은하수 정원) 야경 관람
2일차: 도심 속 힐링 공간인 '불암산 나비정원 & 생태학습관' 산책 ➡️ 공리단길 숨은 디저트 공방 방문
실시간 날짜별 날씨 및 변동사항 확인방법은?: 6월 중순은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올라가는 초여름 날씨입니다. 공식적인 부스 취소나 우천 등 돌발 상황은 '노원구청 공식 블로그' 및 SNS(@nowon_official)를 통해 가장 빠르게 실시간 공지되니 방문 당일 아침에 꼭 확인하세요.
축제에 꼭 필요한 준비물도 챙겨오세요
[ ] 부스 투어 필수품: 개인 텀블러 (500원 할인용)
[ ] 숲길 잔디밭 휴식용: 휴대용 돗자리
[ ] 자외선 차단: 선크림, 선글라스, 양산/모자
[ ] 모바일 결제 및 사진 촬영용: 보조배터리
💡 현장에서 나만의 만족도를 올리는 핵심 꿀 팁 2가지
일요일 '로컬커피대회' 소비자 투표를 노리세요: 일요일 낮에 진행되는 로컬커피대회는 현장을 방문한 일반 관람객들이 블라인드로 시음한 뒤 직접 투표해 노원구 최고의 원두를 뽑습니다. 고품질의 커피를 무료 혹은 매우 저렴하게 비교 시음할 수 있는 최고의 찬스입니다. 놓치면 안되요
푸드트럭 줄이 너무 길 때는 도깨비시장으로: 축제 메인 스트리트와 연결된 '공릉동 도깨비시장'은 저렴하고 맛있는 간식(반찬, 닭강정, 떡볶이 등)이 가득한 전통시장입니다. 푸드트럭 대기 시간이 30분을 넘어갈 경우, 시장 안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것이 시간과 체력을 아끼는 현명한 방법입니다.